오픈 소스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언제 한번쯤은 기여해보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있었지만,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우연히 오픈소스 기여 모임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픈소스 기여모임“누구나 원하는 오픈소스에 기여를” 할 수 있게 기여를 직접 돕습니다!medium.com 초심자 분들께도 체계적으로 가이드를 주신다는 후기를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오픈 소스에 기여를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참가부터 했던 것 같습니다.오픈소스 기여 모임 10기 모집 글 Spring Batch를 선택한 이유기여할 프로젝트를 고를 때, 고민 없이 spring-batch를 선택했습니다. spring-batch는 저에게 꽤 특별한 프로젝트입니다. 본격적인 개발 스터디를 시작한 게 바로 spring-batch 스터디..
클라우드 클럽에서는 한 기수를 완료하기 위해 2번의 스터디에 참여해야 한다.7기 활동을 마친 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기록으로 남겨본다. 1번째 스터디 - 시붕방: 시스템 붕괴 방지 위원회 스터디 장으로 참여한 첫 번째 스터디였다.재미를 더하기 위해 스터디만의 컨셉과 로고도 만들었다. 나는 책 스터디를 할 때 챕터마다 내용을 꼼꼼히 정리하고 기록하는 스타일은 아니다.편하게 읽되, 동기부여를 위한 스터디를 진행하고 싶었다.그래서 자유로운 인증 방식으로 각자만의 정리를 해서 독서하는 것으로 했다. 해당 스터디는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1권과 2권을 모두 읽는 것이 목표였다.1권까지는 비교적 순조로웠지만, 2권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하면서 결국 완독하지 못했다. 발표 자료나 PD..
10월에는 긴 연휴가 있었습니다. 바로 추석! 인프런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바로 '향로'와 함께하는 추석 완강 챌린지였는데요.연휴 동안 매일 1강 이상 듣고 인증을 남기면 신청비를 환급해주는 이벤트였어요. '향로' 와 함께하는 추석 완강 챌린지 챌린지 | 향로 - 인프런40% 강의 쿠폰도 받고, 연휴 동안 미션 완주하면 신청비까지 몽땅 환급! 향로와 함께하는 밑져야 본전 그 이상인 추석 챌린지!www.inflearn.com 그런데 제가 당첨됐어요! 🎊 사실 1600명이 넘는 분들이 참여하는 챌린지에서 딱 10명만 추첨이라 기대도 안 하고 있었거든요.문자를 받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제가 구매한 강의가 25만 7천원이었는데,솔직히 전액이 다 환급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확인하고 정말 ..
제가 소속된 동아리인 클라우드 클럽 7기에서 각자 책을 읽고, 짧게 발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표를 준비하며 만든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책을 읽으며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흥미로웠던 부분 3가지를 중심으로 정리했고,필요하다고 느낀 부분은 책에 없는 내용도 일부 보완하여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DB의 단편화와 최적화B+트리는 Root > Branch > Leaf의 트리 구조를 가지며, 균형(Balance)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데이터 삭제 시에도 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노드의 재정렬이 필요합니다. 삭제된 데이터는 실제로 즉시 제거되지 않고, 해당 공간에 ‘삭제됨’이라는 마크만 남겨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유지됩니다. 이러한 마킹된 공간이 많아질수록 저장 공간의 단편화가 심해..
대규모 서비스와 관련된 책 중에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는데, 마침 회사에 책이 있기에 읽어 보았습니다.읽는 데는 2주 반정도가 소요 되었습니다. 『웹 개발자를 위한 대규모 서비스를 지탱하는 기술』은 일본의 유명 웹사이트 하테나(Hatena)의 변천사를 다루며, 대규모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책입니다. 주요 내용 및 느낀 점이 책은 대규모 데이터를 다룰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세 가지 전제 지식을 바탕으로 얘기를 해줍니다.OS 캐시의 이해서버 분산과 RDBMS 운용대규모 환경에서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 활용 특히 하테나가 포털 사이트로서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현재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기에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
벌써 신입 개발자로서 업무를 시작한 지 1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2024년은 저에게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이를 되돌아보며 회고 겸 블로그 글을 작성해 보기로 했습니다. 개발자라면 주기적인 회고를 통해 자신을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 꾸준히 회고 글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1월~3월사실 처음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작년 12월에 우아한테크코스와 42에 지원했던 적이 있었어요. 물론 42에서 보낸 한 달은 즐거웠지만,함께했던 친구들 중 저만 불합격한 사실이 ‘내가 과연 개발자를 할 수 있을까? 공무원을 그만둔 게 잘못한 선택이었나?’ 하는 자괴감에 빠져 지냈습니다. 그리고 우아한 테크 코스 프리 코스를 함께 공부했던 스터디 원들과 함께 동아리(취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