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을 구현 하면서 정신 차리고 보니 중복된 코드가 너무 많아서 코드 리팩토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작업하면서 PR 날릴 때 코드 리뷰를 진행하지 않은 결과입니다.리뷰를 진행하지 않으면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오게 되었는지 요즘 엄청 잘 느끼고 있습니다.😅 대표 서비스 클래스인 DiaryService만 코드 리팩토링 과정을 나타내 보려고 합니다.미리보는 리팩토링 결과리팩토링 전 341줄로 이루어져있던 코드는 333줄의 코드로 줄었습니다.코드 줄로만 판단했을 때는 많이 줄은 것은 아니나,전반적인 중복 로직에 대한 코드를 메서드로 분리하여 코드의 양이 줄었고, 메서드 내 가독성이 향상되었습니다.신경쓰이는 네이밍도 조금씩 손보아서 코드의 가독성과 명확성이 향상되었습니다.메서드가 많아짐에 따라 ..
아래의 '[잔디일기] 패키지 구조에 대한 고민'에 대한 글로부터 이어지는 글입니다. [잔디일기] 패키지 구조에 대한 고민잔디 일기 서비스의 경우 간단한 서비스였기 때문에 1차 기능 구현 기간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을 해 왔으나,1. 초반에 팀원 분들과 서로 상의하지 않고 각자 구현했던 패키지 구조로 인해yeseul-dev.tistory.com 해당 글을 토대로 패키지 구조 변경을 시도 했습니다.하지만 구조 변경을 하면서 필요한 패키지들이 보였고, 기존 예정이었던 아래와 같은 구조에서 조금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계획⎿ grassdiary ⎿ global ⎿ auth ⎿ util ⎿ common ⎿ request ⎿ response ..
잔디 일기 서비스의 경우 간단한 서비스였기 때문에 1차 기능 구현 기간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을 해 왔으나,1. 초반에 팀원 분들과 서로 상의하지 않고 각자 구현했던 패키지 구조로 인해 커져버린 메인 패키지2. 추가해야 할 기능이 늘어남에 따라 중구난방으로 생성되어버린 패키지3. 하나의 기능을 수정하려면 여러 패키지를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해당 부분들 때문에 대규모 패키지 수정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패키지 구조를 어떤 식으로 고민을 했고, 그래서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패키지 구조를 만드는 방식에는 계층형 구조와 도메인형 구조가 있습니다 . 계층형 구조는 쉽게 Controller/Service/Domain으로 나누는 구조로, 다음과 같이 표현되어 서로 메시지를 주고 받습니다...
잔디일기 PR#1: 엔티티 생성시 @GeneratedValue 전략과 연관 관계(@mappedBy)잔디일기 PR#2: 엔티티가 LocalDateTime을 사용할 때 날짜별(LocalDate) 검색하기잔디일기 PR#2: 최신순 혹은 오래된순 일기 5개씩 가져오는 방법(Pageable 사용)잔디일기 PR#7: CORS 오류 해결잔디일기 PR#66: 이미지 저장용 AWS S3 서버 구축 후 사용하는 방법잔디일기 PR#74: 이미지 기능 api 사용 방법잔디일기 PR#91: 이미지 기능을 위한 hasImage 변수를 DTO에서 사용해야 할까→ hasImage 변수 없애는 것으로 판단잔디일기 PR#95: [refactor/jwt-exception] jwt 토큰 예외 발생시 SystemException으로 반환→ ..